Miscellanea

어버이 날에...

청암(靑岩) 2008. 5. 9. 15:29

         출처: skk님의 메일중 에서 

 

 

 

 

* 어버이 날에..*

 


mother's heart

어머니 마음- 채리숙   
 양주동 시
 이흥렬 곡

 

      1.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2. 어려선 안고 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에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3. 사람의 마음속엔 온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 한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살과 뼈를 깍아서 바치는 마음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하리오

 

 

“어머니 마음” ... 

이 노래는 언제 불러봐도
코끝이 찡하고 가슴 뭉클해
지는것은  왜 일까요. 
아마도 人間에게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 만큼 포근 
하고 큰 사랑이 또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아무리 마셔도 싫증 나지 않고
생기 넘치는 샘물과 같은 것이지요.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의 자식 사랑은 
그렇게도 지극하고 영원 무궁한 것입니다.
어쩌다가 불행하게도 어머니를 일찍 여읜 사람인 경우,
어머니에 대한 哀絶한 그리움은 
평생동안 떨쳐 버릴 수 없는 
짙은 恨으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
대개의 어머니들께서는 자식들이 
50이 넘고, 60이 넘었어도 
언제나 염려하시면서 직접 챙기십니다.
옛말에 
“母年一百歲, 常憂八十兒(100세의 노모가 80세인 자식을 항상 걱정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천륜은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진리입니다.  
일찌기 孔子께서는 不孝보다 더 큰 罪惡은 없다”고 했습니다.
자고로 효도한 자식들은 福을 받고 德을 쌓으며,
비록 가난한 생활을 한다고 하더라도
행복한 삶을 영위한다고 합니다.
특히 不孝婦는 대개가 노년에 자신이 낳은 자식들한테
모멸과 천시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어렸을 때 자신의 어머니 행동을 그대로
본받고 자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不孝 家門에 不孝子 난다”는 
俗說 속을 들여다 보면 과학적 근거가 숨어 있는지도 모를 일인 것입니다.
“孝는 百行之本”이라고 했습니다.
즉, 온갖 行實의 근본이 된다는 뜻이지요.
이렇듯 인간생활에 가장 중요한 덕목은
‘孝’가 아닐 수 없습니다.
글자를 보더라도 아들(子)이 늙으신 분(老)을 업고 있는
형상인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2007.5..8. -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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