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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ANIC OST / Nearer My God To Thee (내주를 가까히 하게 함은)

청암(靑岩) 2007. 1. 9. 02:55

 

Titanic Soundtrack 16/16- Nearer My God To Thee



 

      < 解 說 >

    *** 영화 "타이타닉(Titanic)" *.제작 1997년 20세기폭스필름, 라이트스톰엔터테인먼트(Lightstorm Entertainment), 패러마운트픽처스(Paramount Pictures)가 공동으로 제작하였다. 제임스 캐머런(James Cameron)이 감독하고, 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Leonardo Dicaprio)와 케이트윈즐릿(Kate Winslet)이 주연을 맡았다. 1998년 제70회 아카데미상 14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상을 총 11개 부문을 수상하면서 1959년의 《벤허 Ben Hur》와 함께 아카데미상 최다수상 기록을 세웠다. 2억 8,0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완성되었으며, 1997년 말 전 세계에 개봉되어 미국에서만 5억9300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리고 세계적으로 1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한국에서는 1998년 6월 4일을 기준으로 서울특별시에서 관객 200만명, 전국적으로 350만 명을 돌파하며 영화'쉬리'(1999)가 개봉되기 이전까지 최고의 흥행기록을 갱신한 바 있다.



    *. 줄거리
    1912년1,513명의 사망자를 내고 북대서양으로 가라앉았던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Titanic)의 침몰 사건을 배경으로, 신분의 차이를 극복하고 맺어진 두 남녀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배의 길이가 300미터가 넘었던 '타이타닉호'는 1912년 영국에서 뉴욕으로 첫 출항, 항해 나흘째, 북대서양 해상에서 빙산과 충돌하면서 배가 침몰 위기에 처하였다.  배가 왼쪽으로 비스듬히 기울기 시작하! 사람들은 구명보트를 타려고 필사적으로 매달리기 시작했다.문제는 구명보트가 부족해 승객의 절반 밖에 태울 수 없다는 것이었다. 재난의 종말이 시시 각각 다가오자 선내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 속으로빠져 들어가는데...  선내의 오케스트라 악단 로저 브리쿠를 비롯한 음악가들은 갑판이 기울어 서 있을 수 없을 때까지! 음악(찬송가 364장)을 연주 하였다.

     

    ***위 동영상의 화면에서...
    배의 침몰이 임박하면서 선내는 공포와 절망에 절규하는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변하여갔다. 사람들이 아우성을 치고 혼란이 극도에 달하자 
    악사들도 당황하는 기색이 역연했다.
    이 때,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듯한 사람의 표정에서
    그는 그 어떤 절박하고 결연한 결심을 읽을 수 있다!
    그는 단원들을 향해 여러분 이젠 그만 합시다 라고 말하자 단원들은
    연주를 중단하고 서로 잘 가게 "윌리" 행운을 비네 하면서 대피 하는
    사람들 쪽으로 몰려가기 시작하는데...
    동료들을 피신시킨 이 지휘자는 아우성 치는 사람들 가운데 혼자서서
    다시 찬송가를 연주 하기 시작하였다.  구명 보트쪽으로 몰려가던 
    단원들은 다시 뒤돌아와서 연주에 합류하게 되고...
    이 오케스트라 단원 가운데 구조된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연주곡

 

내주를 가까이하려함은..(합창)

 

Nearer my God to thee - Anne Murray

     

    
    ***Nearer, My God, To Thee.
       (카토릭 성가-"주여 임하소서")
       (개신교 찬송가 364장-"내주를 가까히 하게 함은")
    아마 이 찬송 만큼 사람들의 입에서 많이 불리어지고 있는 찬송도 
    없을 것이다. 
    1841년 경에 제작된 이찬송은 하나님께로 가까히 나아 가려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다.
    이 찬송가가 만들어진 후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고, 
    세계적인 재난의 현장 등에서 두려움과 공포를 극복케한 찬송으로
    불리워 졌다고 전하여진다.
    이 찬송의 가사는 신병으로 연기 생활을 할 수 없게된 사라플라워 에덤즈
    부인이 1840년 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중에 야곱의 꿈에 대한 창세기28장의 
    "10절에서 20절까지의 말씀"을 듣고, 삶에 지쳐 고생하는 
    성도들을 위로하는 찬송시를 지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내 주를 가까이"라는 시를 쓴 것이다.
       1841년에 찬송가집에 실려진 이 작품을 1856년 로웰 메이슨에 의해
    곡이 붙여진 후 끊임없이 대중의 마음속에서 애창되어 온 훌륭한 찬송가다.
    멕킨리 대통령은 살인자의 흉탄에 죽어 가면서도 이 찬송을 불렀다고하며,
    루스벨트 대통령 역시 전시중에 애창했다고 전한다.